미국 정부가 천수이볜 타이완 총통의 중남미 순방 도중 미국을 잠시 경유하도록 허용했다고 타이완 언론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타이완의 중앙통신 CNA는 익명의 미 국무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천 총통이 오는 21일 중남미로 가는 도중 뉴욕을 경유하고, 귀국길에는 휴스턴을 경유하도록 미국 당국이 허용했다고 워싱턴발로 보도했습니다.
타이완 언론들은 미국 정부가 천 총통의 미국 체류기간에 의회의원들과의 면담을 가질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이는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습니다.
타이완 외교부는 그러나 미국 정부로부터 천 총통의 미국 경유에 관해 아직 공식적인 승인 통보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천 총통은 이달말 타이완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 등 중남미 5개국을 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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