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추억자극한 산업 호황
    • 입력2001.05.12 (21:00)
뉴스 9 2001.05.1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시대변화에 따라 밀려났던 옛날 상품들이 요즘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추억을 자극해 시장개척에 성공한 것입니다.
    박일중 기자입니다.
    ⊙기자: 모든 집의 필수품이었던 김치독과 간장독.
    김치냉장고와 양조간장, 아파트 생활에 밀려 이제는 민속촌에나 가야 볼 수 있는 물건이 됐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적외선이 나오고 숨쉬는 그릇 옹기가 생활 속으로 바싹 다가서고 있습니다.
    ⊙안영순(주부): 야채도 씻어 가지고 항아리에 넣었다가 먹으면 싱싱한 맛이 나거든요.
    살아있는 기분이에요.
    ⊙기자: 옹기의 디자인도 현대적으로 바뀌면서 냉장고에 들어가는 낮은 김치통과 납짝한 물통, 장식용 촛대도 등장했습니다.
    ⊙김용순(전통예산옹기 대표): 요즘은 실생활에 쓸 수 있게 이런 찬통이라든가 주발 같은 것, 접시류, 그런 것이 많이 나와 있어 가지고 실생활에 다 쓸 수 있거든요.
    ⊙기자: 제사 때 또는 전기가 나갈 때나 켜던 하얀 막대양초도 향기양초나 공예양초로 변신해 수집과 장식용으로 인기입니다.
    ⊙변수진(대학생): 초를 모으는 걸 취미거든요.
    그래 가지고 되게 향이 여러 가지 있고, 정신적으로 안정에 되게 많이 된대요.
    ⊙기자: 1회용 라이터 때문에 사라져가던 성냥.
    하지만 젊은이들을 상대로 한 광고용 성냥으로 디자인 상품화하고 있습니다.
    속도와 편의를 추구하는 디지털 시대에 추억 속의 생활용품 산업은 따뜻한 정감을 고부가가치로 만들어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 추억자극한 산업 호황
    • 입력 2001.05.12 (21:00)
    뉴스 9
⊙앵커: 시대변화에 따라 밀려났던 옛날 상품들이 요즘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추억을 자극해 시장개척에 성공한 것입니다.
박일중 기자입니다.
⊙기자: 모든 집의 필수품이었던 김치독과 간장독.
김치냉장고와 양조간장, 아파트 생활에 밀려 이제는 민속촌에나 가야 볼 수 있는 물건이 됐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적외선이 나오고 숨쉬는 그릇 옹기가 생활 속으로 바싹 다가서고 있습니다.
⊙안영순(주부): 야채도 씻어 가지고 항아리에 넣었다가 먹으면 싱싱한 맛이 나거든요.
살아있는 기분이에요.
⊙기자: 옹기의 디자인도 현대적으로 바뀌면서 냉장고에 들어가는 낮은 김치통과 납짝한 물통, 장식용 촛대도 등장했습니다.
⊙김용순(전통예산옹기 대표): 요즘은 실생활에 쓸 수 있게 이런 찬통이라든가 주발 같은 것, 접시류, 그런 것이 많이 나와 있어 가지고 실생활에 다 쓸 수 있거든요.
⊙기자: 제사 때 또는 전기가 나갈 때나 켜던 하얀 막대양초도 향기양초나 공예양초로 변신해 수집과 장식용으로 인기입니다.
⊙변수진(대학생): 초를 모으는 걸 취미거든요.
그래 가지고 되게 향이 여러 가지 있고, 정신적으로 안정에 되게 많이 된대요.
⊙기자: 1회용 라이터 때문에 사라져가던 성냥.
하지만 젊은이들을 상대로 한 광고용 성냥으로 디자인 상품화하고 있습니다.
속도와 편의를 추구하는 디지털 시대에 추억 속의 생활용품 산업은 따뜻한 정감을 고부가가치로 만들어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