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권이 차기 대선과 관련해 내년 1월 총재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선출하고 대통령 후보는 7, 8월쯤 경선을 통해서 뽑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김종명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대선을 향한 여권의 정치일정이 2단계 전당대회 개최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먼저 내년 6월 지방선거와 월드컵을 잘 치러야 한다며 지방선거 후 대선 후보 선출계획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내년 1월 정기 전당대회에서는 총재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새로 뽑고 대통령 후보는 7, 8월쯤 임시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2단계 전당대회론은 민주당 내 중심세력인 동교동계의 대선전략으로 당권과 대권을 분리하자는 주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조재환(민주당 의원): 지방선거도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지방선거를 치르고 난 이후에 나중에 역량을 모아서 새롭게 후보...
⊙기자: 그러나 일부 대선 예비 주자들은 지방선거전에 대선후보를 확정지어야 지방선거를 이길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어 당내 논의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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