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수연이 한국 여자 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만 5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물 흐르듯 유연한 스윙.
정교한 아이언샷.
그리고 정확한 마무리 퍼팅.
6언더파 단독선두 강수연의 날이었습니다.
7번홀까지 줄타를 기록한 강수연은 8번부터 11번홀까지 네 홀 연속 버디를 낚았습니다.
16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한 강수연은 17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 로라 데이비스를 두 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강수연(랭스필드): 제 샷만 제대로 맞고 퍼팅만 제대로 된다면 우승하는 데 어렵지는 않을 것 같아요.
⊙기자: 이로써 강수연은 지난 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2회연속 우승 문턱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로라 데이비스는 9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전반에 5언더파를 몰아쳐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로라 데이비스: 3∼4명이 우승권일텐데 나는 내일도 잘 할겁니다.
⊙기자: 박세리는 버디 4개를 잡았지만 파퍼팅 부진으로 2오버파의 기록, 합계 1언더파로 공동 3위에 머물렀습니다.
⊙박세리(삼성전자): 과감하게 또 최선을 다해서 목표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자: 아마추어 선수로는 임성아가 공동 3위, 문수영이 공동 10위에 올라 시선을 끌었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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