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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사격 한국선수 부진
    • 입력2001.05.12 (21:00)
뉴스 9 200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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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서울 월드컵 사격 여자 공기소총에서 우리나라가 중국세에 밀려 노메달에 그쳤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강초현과 최대영이 모두 부진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신예 이문희가 4위에 올랐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2년 만에 안방에서 열린 서울 월드컵 여자 공기소총은 중국의 잔치로 끝났습니다.
    중국은 참가 선수 3명 모두 결선에 진출해 루디아딘이 1위, 리딩이 2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신예 이문희가 4위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문희는 결선 7번째 발에서 10.8을 쏘며 1위까지 올랐지만 마지막 세 발에서 무너졌습니다.
    ⊙이문희(청원군청): 1등까지 올라갔다는 것도 몰랐고요, 마지막까지 집중하면서 열심히 하자고 생각했었거든요.
    ⊙기자: 국내 1인자 최대영은 5위에 그치며 국제대회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강초현은 지난 실업단 대회에 이어 또다시 예선탈락하며 명예회복에 실패했습니다.
    강초현은 최고 기록에 훨씬 못 미치는 390점의 부진 속에 14위로 밀려났습니다.
    연습 사격에서 평균 398점대를 기록했던 강초현은 이번에도 부담감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강초현(갤러리아): 부담감이 많이 작용했던 것 같고요.
    제 스스로 그런 것을 떨쳐버리지 못해서 정말 선수다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은데...
    ⊙기자: 편법이라는 비난 속에 강초현을 선발했던 사격연맹은 이번 대회 부진으로 명분과 실리를 모두 잃게 됐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 월드컵 사격 한국선수 부진
    • 입력 2001.05.12 (21:00)
    뉴스 9
⊙앵커: 서울 월드컵 사격 여자 공기소총에서 우리나라가 중국세에 밀려 노메달에 그쳤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강초현과 최대영이 모두 부진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신예 이문희가 4위에 올랐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2년 만에 안방에서 열린 서울 월드컵 여자 공기소총은 중국의 잔치로 끝났습니다.
중국은 참가 선수 3명 모두 결선에 진출해 루디아딘이 1위, 리딩이 2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신예 이문희가 4위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문희는 결선 7번째 발에서 10.8을 쏘며 1위까지 올랐지만 마지막 세 발에서 무너졌습니다.
⊙이문희(청원군청): 1등까지 올라갔다는 것도 몰랐고요, 마지막까지 집중하면서 열심히 하자고 생각했었거든요.
⊙기자: 국내 1인자 최대영은 5위에 그치며 국제대회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강초현은 지난 실업단 대회에 이어 또다시 예선탈락하며 명예회복에 실패했습니다.
강초현은 최고 기록에 훨씬 못 미치는 390점의 부진 속에 14위로 밀려났습니다.
연습 사격에서 평균 398점대를 기록했던 강초현은 이번에도 부담감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강초현(갤러리아): 부담감이 많이 작용했던 것 같고요.
제 스스로 그런 것을 떨쳐버리지 못해서 정말 선수다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은데...
⊙기자: 편법이라는 비난 속에 강초현을 선발했던 사격연맹은 이번 대회 부진으로 명분과 실리를 모두 잃게 됐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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