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와 노트북컴퓨터 등에 사용되는 TFT-LCD 시장에서, 일본은 급속히 추락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와 타이완은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1분기 세계 TFT-LCD 시장에서 일본업체의 점유율은 61.9%에서 45.8%로 크게 떨어진 반면, 우리 업체의 점유율은 31%에서 39%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분야 후발국인 타이완의 시장점유율은, 재작년 불과 2%에서 지난해 13%로, 올해는 23%로 급신장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일본업체들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17인치나 18인치 제품보다, 기존 노트북용 제품에 집중함으로써, 시장을 잃어가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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