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세계식량계획 WFP의 요청에 따라 북한에 10만톤의 식량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미국 국무부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들은 구체적인 식량 제공 시기는 밝히지 않은채 앞으로 몇달 안에 대북 식량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북식량지원이 실현되면 이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아래서는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부시 행정부는 대북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면서도 북한에 인도적 지원은 계속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해왔으며 대북 식량지원은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간 대화 재개를 위한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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