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미 버지니아주에서 발생한 주한 미군 소속 여군무원 박춘희씨 사망 사건으로 한국에서 미국에 대한 불신 풍조가 확산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포스트 지는 박씨의 사진을 곁들인 수도권 섹션 머리기사에서 미 버지니아주 경찰은 사고 발생 후 9개월만인 지난주 수사를 종결하고 사고사라는 결론을 내렸으나 한국 언론은 타살 쪽에 무게를 두고 어떤 식으로든 미군이 개재돼 있다는 의혹을 여러 차례에 걸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 있는 미 제20지원단 재정분석가였던 박씨는 국방부 교육과정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출장 길에 올라 워싱턴 인근의 알렉산드리아로 가다 110km가 넘는 빠른 속도로 달리던 택시에서 떨어지면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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