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가 오는 19일부터 전면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지하철노조는 오늘 저녁 서울 군자차량기지에서 조합원총회를 열고 오는 19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며 이에앞서 12일부터는 단계적인 준법투쟁을 벌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노조는 그동안 서울시와 지하철공사에 인력감축을 골자로 한 구조조정의 철회와 복지혜택의 축소에 강력하게 반발해왔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파업을 강행할 경우 비노조원과 군인력 6천 9백여명을 투입해 지하철운행에 차질이 없도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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