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항 원사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군 검 공동수사반은 박원사를 내일 기소하기로 하고, 지금까지 드러난 박 원사의 구체적인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수사반은 이를 위해 오늘도 병역 청탁자를 박원사에게 소개해준 병무청 직원과 군의관등을 상대로 막바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수사반은 우선 내일 원용수 준위와 신화병원이 관련된 박원사의 병역 비리 혐의 20 여건 등으로 박원사를 기소할 방침입니다.
수사반은 또 어제 3인조 인기 댄스 가수 그룹의 멤버인 김모 씨를 소환 조사 한데 이어, 아들의 병역 면제를 청탁한 지방병무청 소속 4급 직원을 조만간 소환하기로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병역 청탁 혐의자와 박 원사가 대부분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데다, 일부 관련자들은 연락이 끊겨, 구체적인 혐의 입증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반은 또 지난 98년 아들을 공익근무요원으로 판정받게 해달라는 모 주류업자의 부탁을 받고, 군의관에게 전달해주겠다며 천 2백만원을 받은 인천 경기지방 병무청 6급 직원 52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로써 박 원사 검거이후 지금까지 사법처리된 관련자는 탤런트 출신 김모 여인과 주부 이 모씨 모 변호사 사무장 최모씨, 부동산 임대업자 김 모씨등 병역청탁자 4명, 그리고 윤준위등 군인2명을 포함해 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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