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집권 사회당은 과세권을 가진 이른바 `경제정부` 수립을 포함한 급진적 유럽통합 방안을 수립했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외부로 흘러나온 당 내부문건에서 유럽연합, 즉 EU 방위군의 전세계 개입 허용과 근로자들의 해고 대항권 강화, 이민과 망명정책 일원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계획은 또 유럽의회가 법인세를 결정하고 EU회원국 정부들은 예산안 동시발표 등 재정지출을 조화시키며, 유럽 경찰군과 환경감독기관을 설립하는 한편 EU대통령 선출도 제안하고 있습니다.
한편 리오넬 조스팽 프랑스 총리가 이 계획과 관련해 영국 총선 이틀전인 오는 6월 5일 급진적인 내용의 연설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영국 총선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문건은 조스팽의 심복으로 법무장관을 지낸 앙리 날레가 작성한 것으로 사회당 소식통들은 조스팽 총리가 이를 오는 6월 5일의 연설은 물론 내년 대통령선거 출마에도 활용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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