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나쁘기로 이름난 태국의 수도 방콕 주민 절반이 공기 오염으로 인한 악성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콕 라마티보디 병원의 난티루지프 의사는 방콕 주민 천 823명을 조사한 결과 46.7%가 알레르기 증상이 있으며 그 가운데 41.6%는 비강 염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빌딩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알레르기 발병 가능성도 45%로 높았고, 공장 근로자는 57%가 알레르기에 걸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난티루지프 박사는 말했습니다.
이처럼 오염된 실내외 공기가 두통과 졸림, 알레르기 반응을 가져오는 `빌딩질병 증후군'을 유발하고 있다고 난티루지프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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