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를 흉기로 위협해 택시 뒷 트렁크에 1시간 반 동안 감금한 채 택시 영업까지 한 일당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26살 이모 씨와 이씨의 후배 24살 신모 씨에 대해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 등은 어젯밤 9시 쯤 청주시 하복대동에서 43살 신모 씨의 택시를 타고 가던중 흉기로 신씨를 위협해 현금 5만원과 휴대전화,신용카드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이어 운전기사 신씨를 묶어 택시 뒷 트렁크에 실은 뒤 택시 영업까지 하다 신씨가 가스밸브를 잠궈 택시가 멈춰서자 신씨를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둔기로 폭행하고 휘발유를 뿌린 뒤 살해하겠다고 위협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운전기사 신씨는 이들이 라이터를 가지러 택시쪽으로 간 사이 느슨해진 결박을 풀고 달아나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리포트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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