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앨라모스에서 AP=연합뉴스) 미국 에너지부는 첨단기술 보안상의 우려에 따라 핵무기 관련 3대 국립연구소의 `비밀 컴퓨터 사용을 중지시켰다고 크리스 킬리치 에너지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로스 알라모스와 샌디아, 로렌스 리버모어 등 3개 국립연구소에서 민감한 비밀정보를 내장하고 있는 컴퓨터의 사용이 중단됐습니다.
빌 리처드슨 에너지부 장관은 이들 연구소의 보안 수준이 만족할만큼 높아질 때까지는 정상적인 컴퓨터 작업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너지부는 지난해 로스 알라모스 연구소에서 일하던 대만계 미국인 리원허가 미국의 핵기술을 중국에 유출했을 것이란 의문이 지난해 제기된 이후 이들 연구소의 보안검색을 강화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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