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씨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 음악경연대회인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엘리자베스콩쿠르 위원회는 지난 1주일 동안 계속된 준결선을 마치고 오늘 백 씨 등 결선 진출자 12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백씨는 준결선에서 지정곡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4번 등 3곡과 자유곡 바르톡 랩소디 등 2곡을 연주해 현지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4대 음악콩쿠르 중 하나로 올해로 50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바이올린 부문에서 열렸습니다.
백씨는 서울예고 진학 도중 미국으로 건너가 커티스 음악원과 줄리어드 음악대학 등에서 음악 수업을 받았으며, 파가니니 국제콩쿠르와 시벨리우스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뒤 '세종솔로이스츠'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