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프랑스 지상 정비요원들의 과실이 콩코드기 추락의 유력한 원인이었을지 모른다고 영국의 일간 옵서버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옵서버는 사고가 난 지난해 7월 25일부터 4일전 사고기의 왼쪽 착륙장치를 정비했던 에어 프랑스 정비사들이 바퀴를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시켜주는 `간격장치`라는 중요한 부품을 빠뜨린 채 재조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콩코드 조종사들과 업계 소식통들은 이 부품이 빠진 것이 사고기로 하여금 활주로 가장자리 쪽으로 급격하게 방향을 바꾸도록 한 원인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때문에 기장은 최저 이륙권장속도인 199노트에 훨씬 못미치는 11노트의 속도에서 이륙을 시도할 수밖에 없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이에대해 프랑스 항공사고조사국 BEA는 사고기의 방향이 바뀐 것은 간격장치가 빠져서가 아니라 화재로 왼쪽 엔진이 추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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