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이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강수연은 오늘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지난해에 이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강수연은 88년과 89년에 우승한 고우순과 95,96년에 우승한 김미현에 이어 대회사상 3번째로 2년 연속 우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박세리는 오늘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로 2위에 올랐고, 박현순은 최종 2언더파 214타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로라 데이비스는 샷의 난조로 5오버파 78타를 기록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