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원도 강릉지방의 낮 최고 기온이 32.7도까지 올라가 올들어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기온은 예년의 같은 때 보다 9.4도가 높은 것입니다.
한낮의 수은주가 이처럼 치솟자 경포 해수욕장 등 바닷가는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로 붐볐고 일부 관광객들은 때이른 해수욕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강릉지방의 오늘 더위는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어오면서 기온이 올라가는 푄현상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분석했습니다 (끝)
강릉 32.7도 기록, 올들어 최고 기온
입력 2001.05.13 (17:23)
단신뉴스
오늘 강원도 강릉지방의 낮 최고 기온이 32.7도까지 올라가 올들어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기온은 예년의 같은 때 보다 9.4도가 높은 것입니다.
한낮의 수은주가 이처럼 치솟자 경포 해수욕장 등 바닷가는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로 붐볐고 일부 관광객들은 때이른 해수욕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강릉지방의 오늘 더위는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어오면서 기온이 올라가는 푄현상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분석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