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가뭄으로 경기도 동두천시 전역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동두천취수장 수위가 낮아지기 시작해 오늘 오후 2시40분엔 가동이 완전 중단되면서 시내 7개동 2만2천 가구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모두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동두천시 고지대인 불연동과 상패동,생연1동 소요동 등 6천여가구는 어제 오전 11시부터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왔습니다.
또한 25개 염색업체 등이 입주한 동두천 지방산업단지도 하루 5만3천t이던 취수량이 4만 천t으로 급감하자 어제 오전 11시부터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동두천시는 현재 군부대와 소방서 등 급수차량 22대를 동원해 우선 연천과 양주 지역으로부터 비상 식수를 동원하고 있습니다.
동두천시는 최소한의 식수와 기본적인 하수만을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있지만, 열흘 정도면 비상 급수도 바닥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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