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축구대회가 열릴 수원경기장이 울산 문수경기장에 이어 국내경기장 중 두번째로 오늘 개장했습니다.
수원시는 오늘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과 월드컵조직위 정몽준,이연택 공동위원장과 자원봉사자 등 2만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한 개장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4만3천여명을 수용할 수있는 수원경기장은 비상하는 새의 날개 모양을 형상화한 지붕구조가 특징인 축구전용구장입니다.
한편, 개장기념으로 치러진 국제청소년대회 개막경기에서는 수원선발팀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선발팀에 3대 1로 졌습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선 풍생고등학교가 멕시코 선발팀을 3대0으로 물리쳤고, 루마니아가 중국에 5대 1로, 터키가 인도네시아에 3대 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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