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궁기를 겪고 있는 북한에 모내기 마저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석달째 봄가뭄이 계속되면서 지난 97년 이후 최악의 식량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곡물 총생산량이 3백만톤에 그쳐 필요량 480만톤을 채우지 못함에 따라 이달중에 식량배급이 중단될 것으로 보이는 북한은 올해 가뭄으로 지난해보다 곡물 생산이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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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춘궁기에 가뭄 겹쳐 식량난 최악
입력 2001.05.13 (18:21)
단신뉴스
춘궁기를 겪고 있는 북한에 모내기 마저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석달째 봄가뭄이 계속되면서 지난 97년 이후 최악의 식량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곡물 총생산량이 3백만톤에 그쳐 필요량 480만톤을 채우지 못함에 따라 이달중에 식량배급이 중단될 것으로 보이는 북한은 올해 가뭄으로 지난해보다 곡물 생산이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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