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뉴질랜드 군인들이 지난 50년대 실시된 영국의 원폭 실험때 허용치 이상의 방사능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부 문서가 공개됐습니다.
호주 국립 문서 보관서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지난 56년 실시된 영국의 원폭 실험에 참여한 76명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최소 허용치인 0.3 뢴트겐 이상의 방사능에 피폭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 군인은 원폭실험 실시 지역에서 단 몇시간 노출한 것만으로도 방사능 피폭량이 0.66 뢴트겐에 달했으며, 다른 군인은 원자 폭탄이 폭발한지 1시간도 안돼,보호장구도 착용하지 않는 채 폭심지인 제로 지점으로 보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문서 내용은 지난 50년대 호주의 오지에서 실시된 핵 실험에 군인들이 의도적으로 투입됐다는 영국의 수 래빗 로프 교수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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