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택시강도 운전기사 트렁크에 태우고 영업
    • 입력2001.05.13 (21:00)
뉴스 9 2001.05.1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택시를 빼앗아 운전기사를 트렁크에 태우고 버젓이 영업을 한 강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영중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시 북도동 앞길을 지나던 택시에 20대 남자 2명이 올라탄 시각은 어젯밤 9시 10분쯤.
    목적지에 도착하자 강도로 돌변한 이들은 운전기사 신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8만 5000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은 드렁크에 가뒀습니다.
    이후 이들은 청주시내를 돌아다니며 버젓이 택시 영업까지 했습니다.
    뒤 트렁크 안에 1시간 반 동안 갇혀 있던 신 씨는 차 안에 있는 가스밸브를 잠금으로써 차가 멈춰서게 하는 기질을 발휘했습니다.
    KBS 2TV 공개수배 사건 25시가 도움이 됐습니다.
    ⊙피해 운전사: TV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트렁크를 열고 나왔다는 게 생각이 나서...
    ⊙기자: 차가 멈추자 강도들은 신 씨를 야산으로 끌고 가 살해 위협까지 했지만 신 씨는 느슨해진 결박을 풀고 가까스로 달아날 수 있었습니다.
    ⊙용의자: 작년까지 일을 했는데 일을 그만두고 나서 돈도 없고 있을 곳도 없고 해서...
    ⊙최기영(청주 서부경찰서 형사계장): 강취한 택시를 가지고 영업을 하는 등 대단히 대범한 것으로 판단이 돼서 이와 유사한 그러한 강도나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여죄 부분에 대해서 계속...
    ⊙기자: 경찰은 26살 이 모씨 등 두 명에 대해 강도,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김영중입니다.
  • 택시강도 운전기사 트렁크에 태우고 영업
    • 입력 2001.05.13 (21:00)
    뉴스 9
⊙앵커: 택시를 빼앗아 운전기사를 트렁크에 태우고 버젓이 영업을 한 강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영중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시 북도동 앞길을 지나던 택시에 20대 남자 2명이 올라탄 시각은 어젯밤 9시 10분쯤.
목적지에 도착하자 강도로 돌변한 이들은 운전기사 신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8만 5000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은 드렁크에 가뒀습니다.
이후 이들은 청주시내를 돌아다니며 버젓이 택시 영업까지 했습니다.
뒤 트렁크 안에 1시간 반 동안 갇혀 있던 신 씨는 차 안에 있는 가스밸브를 잠금으로써 차가 멈춰서게 하는 기질을 발휘했습니다.
KBS 2TV 공개수배 사건 25시가 도움이 됐습니다.
⊙피해 운전사: TV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트렁크를 열고 나왔다는 게 생각이 나서...
⊙기자: 차가 멈추자 강도들은 신 씨를 야산으로 끌고 가 살해 위협까지 했지만 신 씨는 느슨해진 결박을 풀고 가까스로 달아날 수 있었습니다.
⊙용의자: 작년까지 일을 했는데 일을 그만두고 나서 돈도 없고 있을 곳도 없고 해서...
⊙최기영(청주 서부경찰서 형사계장): 강취한 택시를 가지고 영업을 하는 등 대단히 대범한 것으로 판단이 돼서 이와 유사한 그러한 강도나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여죄 부분에 대해서 계속...
⊙기자: 경찰은 26살 이 모씨 등 두 명에 대해 강도,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김영중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