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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런던 이색 마라톤
    • 입력2001.05.13 (21:00)
뉴스 9 20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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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영국 런던에서는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기금을 모으기 위한 독특한 마라톤 대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의 지구촌 화제는 윤석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자정이 가까운 시각 런던 베도시오 공원에 브레지어 차림의 남녀 8000여 명이 모였습니다.
    꽃이나 기털 등 갖가지 장식의 브레지어 차림을 한 이들은 유방암 치료기금을 모으기 위한 걷기 마라톤 대회의 참가자들입니다.
    지난 97년 한 유방암 환자가 혼자 시작한 이 행사는 4년 만에 유방암과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대규모 행사로 발전했습니다.
    ⊙배루(행사 기획자): 여성들에게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고 건강을 지키도록 돕기 위한 행사입니다.
    ⊙기자: 500여 명의 남성들도 참가한 이번 행사의 기부금 142만 달러는 유방암 치료연구와 환자비용으로 지원됩니다.
    요르단의 희극배우인 알 바슬이라는 남자는 눈동자를 돌출시키는 특이한 행동으로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어른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이 능력 덕분에 그는 요즘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의 눈동자를 진단한 안과의사는 매우 드문 조절 능력이기는 하지만 반복할 경우 시력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KBS뉴스 윤석구입니다.
  • 영국 런던 이색 마라톤
    • 입력 2001.05.13 (21:00)
    뉴스 9
⊙앵커: 영국 런던에서는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기금을 모으기 위한 독특한 마라톤 대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의 지구촌 화제는 윤석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자정이 가까운 시각 런던 베도시오 공원에 브레지어 차림의 남녀 8000여 명이 모였습니다.
꽃이나 기털 등 갖가지 장식의 브레지어 차림을 한 이들은 유방암 치료기금을 모으기 위한 걷기 마라톤 대회의 참가자들입니다.
지난 97년 한 유방암 환자가 혼자 시작한 이 행사는 4년 만에 유방암과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대규모 행사로 발전했습니다.
⊙배루(행사 기획자): 여성들에게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고 건강을 지키도록 돕기 위한 행사입니다.
⊙기자: 500여 명의 남성들도 참가한 이번 행사의 기부금 142만 달러는 유방암 치료연구와 환자비용으로 지원됩니다.
요르단의 희극배우인 알 바슬이라는 남자는 눈동자를 돌출시키는 특이한 행동으로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어른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이 능력 덕분에 그는 요즘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의 눈동자를 진단한 안과의사는 매우 드문 조절 능력이기는 하지만 반복할 경우 시력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KBS뉴스 윤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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