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FN닷컴 프로야구에서 7위 롯데가 선발 전원 안타의 맹타를 터뜨리면서 한화를 물리쳐 하위권 탈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회 초 김종석에게 한 점 홈런을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한 롯데.
롯데는 그러나 2회 말 타자일순하면서 5점을 뽑아내 분위기를 180도 바꿨습니다.
박정태와 박현승의 2타점 적시타.
이어 이계성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진 롯데 타선은 4연승을 달리던 한화 선발 이상목을 강판시켰습니다. 3회 말 1점을 추가한 롯데는 이후 두 점을 내줬지만 6:3의 승리를 1만 4000여 홈팬들에게 안겼습니다.
선발타자 전원이 안타를 친 롯데는 최근 3경기 팀타율 3할 6푼을 기록하며 하위권 탈출을 위한 본격적인 방망이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
⊙박현승(롯데, 5타수 3안타 2타점): 홈게임에서 너무 우리 팀이 못 해 가지고 관중들이 많이 안 왔었는데요.
오늘을 계기로 해서 좀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7위 롯데는 올시즌 4승 2패로 상위팀 한화에 유독 강한 면모를 뽐냈습니다. 수원에서는 현대가 해태를 4:3으로 꺾고 어제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현대 세번째 투수 권준현은 타자에서 투수로 전향한 뒤 3년 만에 처음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권준헌(현대/투수전향 첫 승): 요새 계속 잘 되고 기회가 된다면 선발로 나가서 좋은 성적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 삼성은 난타전 끝에 LG에 9:8로 이겼고, 두산은 SK를 8:5로 제치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