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개장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가 벌어졌습니다.
멕시코와 스페인 등 각국 선수들은 2002 경기장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습니다.
송전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울산 문수구장에 이어 두번째 월드컵 구장으로 문을 연 수원 월드컵 경기장.
그 웅장한 자태 아래 세계 청소년들이 미리 보는 2002년 월드컵 무대를 펼쳤습니다.
스페인과 멕시코, 루마니아, 터키 등 9나라의 10개 도시팀 선수들은 한결같이 최상의 시설에 만족해 했습니다.
⊙페란 코로비나스(바르셀로나팀 주장): 잔디가 좋고 공간도 잘 활용한 훌륭한 경기장입니다.
⊙기자: 관중들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습이 그대로 전달되는 전용구장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김의선(수원 원천중 3년): 다른 데처럼 잔디도 깔려 있고, 행동 다 보여 가지고 좋아요, 가까이서...
⊙기자: 이렇게 선수와 관중이 하나가 된 개막전에서 경기도의 풍생고와 스페인 바로셀로나 선발 등이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수원구장은 청소년 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완벽한 대회 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전민하(수원경기장 홍보부장): 대륙간컵을 통하고, 그래서 내년 월드컵에서는 훌륭한 월드컵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자: 아홉 나라 청소년들의 월드컵 리허설은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며 내년 월드컵에 대비한 수원경기장의 대회 운영 능력과 경기장 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됩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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