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잉글랜드 축구 FA컵 결승에서 마이클 오웬이 경기 종료 8분을 남겨 놓고 연속 두 골을 뽑아내며 리버풀에 역전승을 안겨줬습니다.
해외 스포츠, 정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FA컵 결승에서 만난 숙적 리버풀과 아스날.
초반부터 끌려다니던 리버풀은 후반 27분, 선제골을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립니다.
남은 시간은 8분, 이 때 리버풀의 영웅 마이클 오웬이 통열한 터닝슛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킵니다.
이어 경기 종료 2분 전.
오웬의 숨막히는 질주에 이은 왼발 슛이 아스날 골문을 가릅니다. 리버풀의 기적 같은 2:1 역전승.
팬들은 2001년 FA컵 결승전을 오웬의 기적이라 명명했습니다.
댈러스가 벼랑 끝에서 탈출했습니다.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연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던 댈러스는 30득점을 올린 로비츠케의 활약으로 샌 안토니오에 112:108로 이겼습니다.
미국 여자 프로축구에서 나온 절묘한 제비넘기 드로우인 득점입니다.
샌디에이고의 킴이 던진 공은 애틀랜타 골키퍼의 손을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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