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혹시 지금 피곤하시다면 더위에 지친 게 아닐까요.
오늘 뜨거운 남서기류가 들어와서 전국적으로 낮기온이 26도에서 28도 사이까지 올랐고 동해안과 내륙지방 일부는 푄현상까지 겹쳐서 30도를 훌쩍 넘는 올 들어 가장 더운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내일은 이와 같은 가열현상이 더 심해져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강릉은 32도까지 오르겠고 춘천, 대전, 대구는 29도, 전주, 광주 28도, 서울은 27도, 부산은 26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1, 2도 높은 한여름 날씨로 한 주가 시작되겠습니다.
구름 모습 보시겠습니다.
별다른 구름없이 깨끗한 날씨입니다.
남쪽에 중심을 둔 뜨겁고 강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쯤 비구름이 지나겠지만 이번에도 비의 양은 많지 않고 더위만 살짝 누그러뜨릴 것으로 보입니다.
월요일인 내일 전국적으로 구름만 조금 끼겠고,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기온은 15도 내외로 오늘보다 2, 3도 오르겠고, 낮기온 역시 오늘보다 1, 2도 높아 덥겠습니다.
물결은 남해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대기는 대부분 깨끗하겠지만 광주와 부산은 보통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대전, 대구, 광주가 적극적인 차단이 필요할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이번 주에는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 비가 조금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고 주말로 갈수록 맑은 날씨를 회복하면서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일요일 밤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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