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의 뒤를 이어 초음속 항공기 TU-144의 설계를 완성한 러시아의 알렉세이 투폴레프 씨가 어제 76세를 일기로, 고향인 모스크바에서 사망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투폴레프 씨는 유럽의 초음속 콩코드기 개발에 맞서기 위해 부친으로부터 TU-144 항공기 설계 작업을 이어받아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나토에 '블랙잭'으로 알려진 TU-160 장거리 폭격기와 TU-204 여객기의 설계자로 유명세를 떨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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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144 항공기 설계자 사망
입력 2001.05.13 (21:06)
단신뉴스
부친의 뒤를 이어 초음속 항공기 TU-144의 설계를 완성한 러시아의 알렉세이 투폴레프 씨가 어제 76세를 일기로, 고향인 모스크바에서 사망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투폴레프 씨는 유럽의 초음속 콩코드기 개발에 맞서기 위해 부친으로부터 TU-144 항공기 설계 작업을 이어받아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나토에 '블랙잭'으로 알려진 TU-160 장거리 폭격기와 TU-204 여객기의 설계자로 유명세를 떨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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