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 실시되는 이란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 수가 30명으로 압축됐다고 국영 테헤란 라디오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혁명수호위원회는 오늘 후보 등록을 신청한 817명을 심사한 결과 후보자 수를 30명으로 압축했다면서, 오는 18일 최종 후보자 명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출마 승인을 받은 후보자들은 오는 19일부터 선거 이틀 전인 다음달 6일까지 19일 동안 선거운동을 벌이게 됩니다.
지난 97년 대선에서는 신청자 238명 가운데 4명이 후보 자격을 승인받았습니다.
이번 대선에는 개혁파 지도자인 모하마드 하타미 현 대통령과 알리 샴하니 국방장관, 그리고 보수 진영의 알리 팔라히안 전 정보부장 등이 후보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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