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 81년 테러범으로부터 암살위기를 모면한지 20년을 맞아,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의 악순환을 중단시키기 위해 국제사회 지도자들이 함께 노력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교황은 바티칸 광장에 운집한 2만명의 신도들을 향해, 분쟁의 양 당사자들이 비도적적인 도발과 보복의 사슬을 끊도록 돕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의무이며, 특히 국제사회 지도자들의 몫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특히 지난 81년 성베드로 광장에서 터키인 테러범으로부터 총격을받아 목숨을 잃을 뻔 했던 기억을 더듬으며, 파티마의 성모 마리아에게 중동을 보호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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