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KBS 중계차 여의도 공원 나와 있습니다.
날씨가 잔뜩 흐린 상태입니다.
중부지방 가뭄이 몹시도 극심해서 일부 지역에는 단수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비 소식이 없고 내일 흐려져서 중부에 오후 늦게쯤에 비가 오겠습니다.
오후 늦게라고 하면 일몰 전 2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를 의미하는데요.
요즘 일몰시간을 고려해 볼 때 내일 오후 5시 이후면 확률이 높아집니다.
확률은 한 60% 내다 보고 있습니다.
한편 중부지방의 경우는 모레 오전쯤에 약한 비소식이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겠고 제주도 지방에서 한때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더위가 계속 계속됩니다.
강릉은 32도까지 가겠고요.
그밖의 내륙지방으로는 25, 26도 정도까지 가서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서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 모두 높아졌습니다.
현재 서울이 14도, 춘천은 9도, 강릉은 22도, 같은 강원도인데도 이렇게 차이가 심합니다.
푄현상 때문이죠.
대전은 13도입니다.
남부지방의 기온도 어제보다 높은 상태여서 현재 13에서 17도 분포, 대구와 부산 17도, 광주는 1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떨어집니다.
서울 26도, 강릉 32도, 춘천 29, 대전은 28도 되겠습니다.
남부지방 기온도 어제처럼 더워서 대구가 29도까지 가고 광주, 전주 28도, 창원 27, 부산 26도, 한 차례 비가 예상되는 제주는 23도로 선선하겠습니다.
오늘 바다에서는 서해와 남해 먼바다의 물결이 3m 내외로 다소 높겠고 남서 내지 서풍이 주로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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