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30년 만에 최악의 모래폭풍이 불어닥쳐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뿌연 먼지로 뒤덮힌 시내는 가시거리가 채 100m도 되지 않아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계속했고 많은 항공기의 이착륙이 지연됐습니다.
카마신이라고 불리는 이 모래폭풍은 인근 사막으로부터 불어오는 것으로 레바논지역에서는 매년 4월과 5월 사이에 발생합니다.
레바논에 최악의 모래폭풍
입력 2001.05.14 (06:00)
뉴스광장
⊙앵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30년 만에 최악의 모래폭풍이 불어닥쳐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뿌연 먼지로 뒤덮힌 시내는 가시거리가 채 100m도 되지 않아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계속했고 많은 항공기의 이착륙이 지연됐습니다.
카마신이라고 불리는 이 모래폭풍은 인근 사막으로부터 불어오는 것으로 레바논지역에서는 매년 4월과 5월 사이에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