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운동 과정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해 60여명이 희생된 필리핀 총선과 지방 선거가 오늘 실시됩니다.
상원 13명과 하원 209명, 그리고 시도지사 등 모두 만 7천여명을 선출하는 오늘 선거는 올해초 민중봉기를 통해 집권한 아로요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띠고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아로요 대통령이 이끄는 여당 연합은 상원 13석가운데 8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필리핀 군과 경찰은 투표소 주변에 5천 여명의 병력을 배치해 만일의 폭력사태에 대비하고있지만,마닐라 등 적어도 9개 지역에서 폭력사태가 재연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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