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과 인제를 연결하는 진부령에 낙석사고가 발생해 완전 통제됐던 도로통행이 오늘 오전 6시 20분 부터 부분적으로 재개되고 있습니다.
사고는 어제 저녁 8시쯤 고성군 거진읍 진부령 3부 능선 부근 도로 옹벽 공사 현장에서 40톤 가량의 돌 더미가 도로위로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도로는 밤사이 복구작업을 벌인끝에 오늘 오전 6시 20분부터 일부분이 개통됐고 오늘 오전중에는 진부령 통행이 완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사고 현장은 지난해 3월에도 낙석이 발생한 낙석 위험 구간이며 지난 3월부터 급경사인 절개지를 완만하게 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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