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시아에서 AFP=연합뉴스)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은 세르비아군이 억류중인 미군 포로 3명을 키프로스 정부에 인도하겠다는 제의를 해왔다고 스피로스 키프리아누 키프로스 대통령 대행이 오늘 밝혔습니다.
키프리아누 대통령 대행은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호의 표시로 3명의 미군 병사들을 키프로스 정부에 인도할 준비가 돼 있으며 키프로스측은 이들을 니코시아 주재 미국 대사관에 인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군 병사 3명은 지난달 31일 세르비아군에 체포됐으며 나토측은 이들이 나토의 지휘를 받는 전투 병력이 아니라 마케도니아와 코소보 국경에서 통상적인 정찰 임무를 수행중이었다고 밝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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