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학부생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3백여명으로 구성된 기업형 과외 알선조직이 2-3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2월 시작한 서울대 모 과외 알선조직은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3백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인터넷을 통해 중.고교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과외 알선조직은 회원들에게 학생을 처음 소개해 줄 때 소개비의 절반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대측은 이 과외 알선조직이 서울대 휘장과 캠퍼스 전경사진을 무단 사용하는 등 마치 학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다며 사실조사를 벌여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대에는 이 과외 조직외에도 백여명 규모의 과외교사 회원을 확보한 기업형 과외조직이 2∼3개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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