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스승의 날의 맞아 전국의 초.중등교원에게 사이버 카네이션을 보낸 뒤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수초등학교를 방문해 일일교사 활동을 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메일 주소를 제공한 13만 3천여명의 교원에게 사이버 카네이션을 발송하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교육을 담당하는 것은 바로 민족의 미래를 담당하는 일이라고 격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한수초등학교에서 일일교사로 강의하면서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이 되느냐보다 바르게 사느냐가 핵심이라며 바르게 살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선생님과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려운 친구나 이웃을 돕는 사람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컴퓨터실에 들러 담당교사로 부터 재택수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집에 있는 학생과 직접 컴퓨터를 통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낮에는 모범교원 21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교육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아가자고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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