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지난 69년 오키나와섬 반환 합의과정에서 유사시 오키나와에 `핵병기'를 반입할 수 있다는 밀약을 체결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당시 닉슨 미 대통령과 사토 일본 총리는 긴급사태가 발생했을 때 오키나와에 핵병기를 다시 들여오거나 오키나와를 거쳐 핵병기를 운반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고 산케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지난해 한국 정부가 공개한 외교문서를 통해 확인했으며, 가나야마 주한 일본 대사는 당시 주한 미군 감축을 걱정하던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 이 내용을 전했다고 산케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