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러시아가 지난 3월 이르쿠츠크에서 열린 두나라 정상회담에서 북방영토 4개 섬을 2개씩 나눠서 협상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리 전 일본 총리는 아사히 TV에 출연해 지난 3월 열린 러.일 정상회담에서 하보마이와 시코탄(色丹)섬을 구나시리와 에토로후섬과 분리해서 일본 반환 문제를 논의하기로 푸틴 대통령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리 전 총리는 당시 회담에서 러시아가 하보마이와 시코탄 2개 섬만을 반환하겠다는 얘기를 한 적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으나, 분리 협상이 진행되면 2개 섬 반환 문제를 우선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임을 시사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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