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소년부는 오늘 교회 신도들을 상대로 거액의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로 서울 대치동 모교회 목사 58살 김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한의사인 신도 김모씨가 병원을 설립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미국의 공익사업단체로부터 지원받아 주겠다고 속여 공탁금 명목으로 6차례에 걸쳐 2억 7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김씨는 또 지난해 3월 다른 신도 한명에게도 중국에서 이동통신사업을 할 수 있는 합작회사를 설립해 대표이사를 시켜주고 중국내 이동통신 사업허가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로비자금 명목으로 1억 2천 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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