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 사고로 어제 저녁부터 교통이 통제됐던 강원도 진부령의 국도 46호선 차량통행이 부분적으로 재개됐습니다.
강릉 국도유지관리사업소는 간 밤에 도로위에 무너져 내린 돌더미와 낙석 방지 시설을 치우고 오늘 새벽 6시 10분부터 왕복 2차선가운데 한 개 차선으로 차량을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들은 도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낙석 방지시설 제거작업을 마무리하면 오늘 오전 중으로는 진부령의 정상 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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