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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대통령, 스승의 날 일일교사 체험
    • 입력2001.05.14 (11:1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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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스승의 날의 하루 앞둔 오늘 모범교원 21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격려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의 아름다운 스승존경의 전통이 퇴색돼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사도의 길을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공교육의 위기론이 제기될 정도로 교육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교육정책과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에앞서 전국의 초.중등교원에게 사이버 카네이션을 발송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교육을 담당하는 것은 바로 민족의 미래를 담당하는 일이라고 격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전에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수초등학교에서 일일교사로 강의하면서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이 되느냐보다 바르게 사느냐가 핵심이라며 바르게 살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선생님과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려운 친구나 이웃을 돕는 사람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강의를 마친 뒤 학생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은 일일교사인 김대통령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었습니다.
    (끝)
  • 김 대통령, 스승의 날 일일교사 체험
    • 입력 2001.05.14 (11:16)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스승의 날의 하루 앞둔 오늘 모범교원 21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격려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의 아름다운 스승존경의 전통이 퇴색돼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사도의 길을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공교육의 위기론이 제기될 정도로 교육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교육정책과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에앞서 전국의 초.중등교원에게 사이버 카네이션을 발송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교육을 담당하는 것은 바로 민족의 미래를 담당하는 일이라고 격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전에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수초등학교에서 일일교사로 강의하면서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이 되느냐보다 바르게 사느냐가 핵심이라며 바르게 살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선생님과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려운 친구나 이웃을 돕는 사람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강의를 마친 뒤 학생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은 일일교사인 김대통령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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