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 AFP=연합뉴스) 스페인의 독재자 프랑코가 묻혀 있는 마드리드 북서쪽 `전몰자의 계곡 에 있는 성당에서 오늘 폭발물이 터져 고백소와 의자 등 성당기물이 파손됐다고 정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극좌단체의 소속원이 마드리드의 한 신문사로 전화를 걸어 `전몰자의 계곡을 공격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75년 극좌운동가 5명이 처형된 직후 발족된 이 단체는 지난해부터 공공건물등에 대한 폭탄공격을 잇따라 기도하는 등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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