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의회 의원과 자치단체장 등을 뽑는 중간 선거가 오늘 시작된 가운데 선거폭력으로 인한 사망자가 72명으로 늘어나는 등 선거가 유혈 충돌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필리핀 경찰은 최근 중부 세부시에서 재선을 노리는 지방단체장 한 명이 선거 직전에 경쟁자로 추정되는 세력으로부터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새벽 남부 코타바토에서는 정체불명의 무장세력들이 군인 2명을 공격했으며 어제 밤에는 라나오 델 노르테 지방에서 군과 중무장 이슬람 반군들이 박격포탄을 쏘며 교전을 벌여 반군 6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고 필리핀 군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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