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정상화를 위해 1조 8천억원의 외국자본을 유치하기로 한 하이닉스 반도체, 즉, 옛 현대전자에 2억달러를 투자할 전략적 투자가가 잠정 결정됐습니다.
김경림 외환은행장은 하이닉스 반도체의 외자유치 주간사인 살로먼 스미스 바니 증권이 전략적 투자가 한 곳으로부터 해외 주식예탁증서 2억달러, 우리돈으로 2천 6백억원을 인수하겠다는 '구두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살로먼 스미스 바니와 외환은행은 현재 최종 협상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전략적 투자가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이 투자가가 하이닉스 반도체의 구 주 20%에 대한 인수 의사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이닉스 반도체는 다음주 중으로 해외 설명회를 개최해 1조 4백억원대의 해외 주식예탁증서와 5천억원 규모의 하이일드 본드에 대한 일반 공모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김행장은 또 하이닉스 반도체의 전환 사채 1조원을 국내 채권은행단이 인수할 때, 외국계 은행으로서는 유일하게 시티은행이 백억원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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