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신임 원내총무에 서울 은평을 출신 재선인 이재오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재오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원내총무 경선 결선 투표에서 총 투표수 119표 가운데 75표를 얻어 37표에 그친 안택수 후보를 따돌리고 1년 임기의 새 총무에 당선됐습니다.
이재오,안택수,안상수 의원 등 재선 의원 세 후보가 출마한 한나라당 총무 경선은 이재오 의원이 1차투표에서 59표를 얻어 각각 30표와 24표에 그친 안택수,안상수 의원에 크게 앞섰지만 과반수 득표에 미달해 결선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특정 후보 지지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1차와 결선투표 모두 기권했습니다.
이재오 의원은 당선소감을 통해 당 소속 의원,지도부와 충분히 상의해 국회를 운영해 나갈 것이며 정국의 큰 흐름을 좌우하는 사안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크로스보팅,즉 자유투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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