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공단에 있는 전국 최대의 자동차부품 업체인 한국 델파이 노조가 오늘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델파이 노조는 그동안 체불임금 해소 등을 위해 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대우자동차를 각각 방문해 2천억 원에 이르는 납품대금을 지급해 주도록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달 18일 부터 부분파업을 벌인데 이어 오늘부터는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델파이는 전면파업이 개시되자 생산현장직 조장과 사무요원들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경제에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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