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고위관계자는 오늘 민주당 권노갑 전 최고위원이 제기한 당권.대권 분리론에 대해 개인적인 사견으로 공식 당론은 아니지만 대선국면에서 당의 단합과 효율을 높이는 측면에서 당내에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모든 민주당 최고위원이 대선후보군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볼때 당권.대권 분리론은 탈락 후보의 이탈을 막고 당의 에너지를 하나로 묶어내는 완충적 기능을 하는 고부가가치 시스템으로 기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지금은 경제개혁과 민생에 전념해야 할때라며 당장 당권.대권분리 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국민정서에도 맞지 않는 만큼 정기국회가 끝난 뒤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월드컵과 겹쳐 논란을 빚고 있는 내년 동시지방선거 실시 시기와 관련해 특별히 앞당길 필요가 없는 만큼 예정대로 6월에 치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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