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가뭄으로 경기도 동두천시 전역에 수돗물 공급이 이틀째 중단되면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동두천시는 오늘 오전부터 밤새 취수장에 고인 물을 일부 저지대 지역으로 보내고 있지만 물의 양이 워낙 적어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두천시는 또 공무원과 소방서 직원,군부대 인력 등 모두 5백여명을 투입해 70여대의 급수 차량으로 비상 급수를 하고 있습니다.
동두천시는 오늘 오전 상패동과 불현동, 생연동 등 고지대 지역을 중심으로 물 공급을 시작했고 오늘 하루동안 모두 3천톤 가량의 물을 비상 급수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양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기 이전의 평소 공급량 4만 5천톤에 크게 못 미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동두천시 7개동 2만 2천가구는 한탄강 수위가 낮아져 취수장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어제 오후부터 수돗물 공급이 대부분 끊긴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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